수강대상
이 강의는 나만의 리더십 철학을 세우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특히 도덕경을 통해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지혜를 배우고자 하는 리더, 사업가, 그리고 미래를 향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도덕경은 긴 시간 인류 역사를 관통하며 고전의 반열을 넘어 경전으로 추앙되어온 책입니다. 특히 훌륭한 정치철학서이자 병법서임을 감안하면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 또는 현재 리더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리더라고 해서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가깝게는 한 가족의 리더부터 멀게는 한 나라의 리더까지 모두가 리더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모습만 다를 뿐 어디에선가 모두 리더의 위치에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도덕경을 통해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지혜를 배우고자 하는 리더, 사업가, 그리고 미래를 향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도덕경은 긴 시간 인류 역사를 관통하며 고전의 반열을 넘어 경전으로 추앙되어온 책입니다. 특히 훌륭한 정치철학서이자 병법서임을 감안하면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 또는 현재 리더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리더라고 해서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가깝게는 한 가족의 리더부터 멀게는 한 나라의 리더까지 모두가 리더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모습만 다를 뿐 어디에선가 모두 리더의 위치에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강의특징
도덕경은 언뜻 다 아는 내용인 것 같지만, 필연적으로 망각을 동반하는 우리 삶에 깨달음의 방울 역할을 해줍니다. 행복은 일상의 기쁨에 있고 마음의 상태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세 살 먹은 아이도 다 아는 것을 여든 노인도 실천을 하지 못해 늘 문제가 발생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는 순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과 같은 단순하고 간소한 것들이 참된 행복을 느끼게 하는 요소들임을 도덕경을 보며 깨닫습니다.
제가 매달 50여 권씩의 책을 꾸준하게 읽은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고전들을 읽어왔지만 특히 도덕경은 다양한 판본과 다양한 저자들, 그리고 해설서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읽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책마다 조금씩은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속에 눈에 띄는 한 가지 큰 줄기를 발견할 수 있지요. 그 핵심 줄기들을 이 강의에 녹여냈습니다.
제가 매달 50여 권씩의 책을 꾸준하게 읽은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고전들을 읽어왔지만 특히 도덕경은 다양한 판본과 다양한 저자들, 그리고 해설서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읽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책마다 조금씩은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속에 눈에 띄는 한 가지 큰 줄기를 발견할 수 있지요. 그 핵심 줄기들을 이 강의에 녹여냈습니다.
강의구성
번호 | 강의명 | 학습내용 |
---|---|---|
OT | 노자 도덕경 소개 | 오리엔테이션 |
1강 | 도를 도라고 말한다면 진정한 도가 아니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1장 |
2강 | 아름다움을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아름답지 않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2장 |
3강 | 잘 난 사람을 떠받들지 않아야 사람들이 다투지 않는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3장 |
4강 | 도는 비어 있기에 그 쓰임은 무궁무진하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4장 |
5강 | 하늘과 땅은 편애하지 않는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5장 |
6강 | 도는 골짜기의 신과 같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6장 |
7강 | 하늘은 영원하고 땅은 오래간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7장 |
8강 |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8장 |
9강 | 공을 이루면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이치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9장 |
10강 | 몸과 마음을 합일시켜 분리되지 않을 수 있는가 | 도덕경 상편(도경) - 제10장 |
11강 | 있음이 가치가 있는 것은 없음이 쓸모가 있기 때문이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11장 |
12강 | 갖가지 빛깔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12장 |
13강 | 사랑받을 때나 비난받을 때나 똑같이 놀라며 경계하라 | 도덕경 상편(도경) - 제13장 |
14강 | 삶은 유한하며 죽음은 무한하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14장 |
15강 | 도를 지닌 사람은 채우려 하지 않는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15장 |
16강 | 비움을 지극하게 하고 고요함을 돈독히 하라 | 도덕경 상편(도경) - 제16장 |
17강 | 으뜸가는 지도자는 백성들이 그가 있는지조차도 모른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17장 |
18강 | 큰 도가 무너지면 (인위적인) 인과 의가 나타난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18장 |
19강 | 성스러움을 끊고 지혜를 버리면 백성에게 백배나 이롭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19장 |
20강 | 꾸밈의 학문을 끊으면 걱정이 없어진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20장 |
21강 | 위대한 덕의 모습은 오직 도를 따르는 데서 나온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21장 |
22강 | 휘어야 온전할 수 있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22장 |
23강 | 진정한 도는 말 없이 스스로 이룬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23장 |
24강 | 까치발로는 제대로 설 수 없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24장 |
25강 | 뒤엉켜 실재하는 무언가가 하늘과 땅보다 먼저 생겨났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25장 |
26강 | 무거움은 가벼움의 근본이고 고요함은 조급함의 군주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26장 |
27강 | 잘 걷는 사람은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27장 |
28강 | 훌륭한 지도자는 분할하지 않는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28장 |
29강 | 천하를 취하고자 하면서 인위를 내세운다면 필경 성공하지 못한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29장 |
30강 | 도로써 군주를 보좌하는 자는 무력으로 천하를 호령하지 않는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30장 |
31강 | 성능 좋은 무기란 상서롭지 못한 도구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31장 |
32강 | 멈출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32장 |
33강 |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고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은 밝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33장 |
34강 | 큰 도는 물이 넘치듯이 어디에나 흐른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34장 |
35강 | 도를 실천하면 천하가 몰려온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35장 |
36강 | 상대를 거두려면 반드시 먼저 베풀어라 | 도덕경 상편(도경) - 제36장 |
37강 | 도는 늘 무위하지만 이루지 못하는 것이 없다 | 도덕경 상편(도경) - 제37장 |
38강 | 훌륭한 덕을 지닌 사람은 덕을 내세우지 않는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38장 |
39강 | 예전에 모두 도道를 얻었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39장 |
40강 | 순환반복의 변화는 도道의 움직임이고 유약함은 도의 작용이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40장 |
41강 | 가장 뛰어난 선비는 도를 들으면 힘써 행한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41장 |
42강 | 셋이 만물을 낳는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42장 |
43강 | 천하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이 천하에서 가장 단단한 것을 부린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43장 |
44강 | 만족할 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44장 |
45강 | 크게 완성된 것은 무언가 모자란 듯 보인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45장 |
46강 | 천하에 도가 행해지면 달리는 말도 되돌려 밭을 일군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46장 |
47강 | 문밖을 나가지 않아도 천하를 안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47장 |
48강 | 무위하면 하지 못하는 것이 없게 된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48장 |
49강 | 성인은 고정된 마음을 갖지 않는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49장 |
50강 | 사람의 일생은 삶에서 나왔다가 죽음으로 들어간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50장 |
51강 | 도는 낳고, 덕은 기르니, 만물은 갖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51장 |
52강 | 천하에 시초가 있으니 그것을 천하의 어미라 한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52장 |
53강 | 이것은 결코 도가 아니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53장 |
54강 | 잘 세운 것은 뽑히지 않고 잘 품은 것은 빼앗을 수 없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54장 |
55강 | 덕을 두텁게 품은 사람은 마치 갓난아이와 같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55장 |
56강 | 도를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56장 |
57강 | 천하는 무위함으로 다스린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57장 |
58강 | 정치가 가혹해지면 백성의 삶은 어리석어진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58장 |
59강 |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데에 검소함 만한 것이 없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59장 |
60강 |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마치 작은 생선을 굽는 것과 같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60장 |
61강 | 큰 나라가 먼저 스스로를 낮추어야 한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61장 |
62강 | 도는 만물의 아랫목, 근원이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62장 |
63강 | 억지로 하지 말고, 욕심을 버려라 | 도덕경 하편(덕경) - 제63장 |
64강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도덕경 하편(덕경) - 제64장 |
65강 |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까닭은 그들의 앎이 많기 때문이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65장 |
66강 | 강과 바다가 모든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 | 도덕경 하편(덕경) - 제66장 |
67강 | 나에게는 세 가지 보배가 있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67장 |
68강 | 뛰어난 장수는 함부로 무예를 뽐내지 않는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68장 |
69강 | 무기를 들고 싸울 때에는 애통해하는 자가 승리한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69장 |
70강 | 내 말은 무척 알기 쉽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70장 |
71강 | 알지 못하면서 모두 아는 체하는 것은 병이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71장 |
72강 |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더 큰 위험에 이르게 된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72장 |
73강 | 분별없이 함부로 날뛰면 죽을 것이요 | 도덕경 하편(덕경) - 제73장 |
74강 | 사람의 명은 하늘에 있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74장 |
75강 | 억지로 하려고 하면 다스리기 어렵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75장 |
76강 | 사람이 살아서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죽어서는 굳고 단단해 진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76장 |
77강 | 하늘의 도는 자신의 남은 것을 덜어내어 부족한 것을 채운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77장 |
78강 | 약함이 강함을 이기고,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78장 |
79강 | 커다란 원한은 화해를 해도 반드시 원망이 남는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79장 |
80강 | 나라는 작아야 하고 백성은 적어야 한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80장 |
81강 | 믿음직한 말은 아름답지 않다 | 도덕경 하편(덕경) - 제81장 |
82강 | 삶에 적용하는 도덕경 (상경) | 도덕경 상경 핵심 내용 및 시사점 |
83강 | 삶에 적용하는 도덕경 (하경 핵심) | 도덕경 하경 핵심 내용 및 시사점 |
DJ래피 선생님
노래로 해피하게 만드는 DJ(Disc Jockey) 래피
미래를 해피하게 만드는 DJ(Destiny Jockey) 래피
학력 및 약력
- - 뮤지션 & 방송인, DJ, 작곡/작사
- - SBS 라디오 《 DJ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 》 진행
- - 서울특별시 한의사회, 문화뉴스 등 각종 매체 칼럼 기고
- - 경희대학교 졸업
- - 소울 클래스 온라인 명리학 강사
주요저서
- <내 주역은 내가 본다>, <팔자를 알아야 팔자를 고친다>
-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 <래피의 사색>, <내 인생의 주역>
수강후기
박세* | [영끌말고 운끌하자!] 사주 인강은 처음이라... | 3138 | 2023.06.07 | ||
안녕하세요 정말 어쩌다가 사주 수업을 듣게 된 대학생입니다! 저는 MBTI 과몰입러입니다...ㅎㅎㅎ 사람이 16가지 성향으로 나뉜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새 친구들을 만나면 MBTI 물어보면서 비교하고 이야기하는게 이제는 저의 하나의 루틴? 같은 게 되어버렸어요. 영끌말고 운끌하자 강의를 다루는 블로그를 보게 되었는데 'MBTI보다 자세한 사주!' 라는 문구를 보고 흠칫했어요 MBTI가 거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저는 사주는 괜히 무거운 느낌도 있고 딱히 저에게는 사주를 접해볼 기회가 없었어서 별로 관심을 갖고 있진 않았지만 MBTI보다 정확하다면,,, 참을 수 없잖아요 용돈으로 생활하는 저에게 생각지 못한 지출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이것저것 서치해보고 후기 찾아보다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서 결제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강의 목차에서 제목들 보고 말도 안되게 어려울 것 같아 조금 겁먹기는 했지만 무엇보다 무겁고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은 사주를 쉽게 가르쳐주신다는 점에서 한번 들어보자! 했던 것 같아요 결론은 만족도 3256786%로 열심히 듣고 있어요. 사주는 뭔가 저한테 올드하고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래피쌤께서 매 강의때마다 후드티 입고 나오셔서 뭔가 온 몸으로 사주 재밌고 쉬운 겁니다!!! 라고 말해주시는 것 같아요..ㅎㅎㅎㅎ 실제로 내용도 전혀 어렵지 않고 시간 날때마다 한 강의씩 보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한 강의 한 강의 아껴서 보고 있는 중이에요! 완강하고 제 사주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 사주까지 봐줄 수 있다면 이제 지인들 사이에서 MBTI 보다는 사주 전문가로 활약해야겠어요 신선한 주제로 재밌고 쉬운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금성* | [영끌말고 운끌하자!] 제목 | 2765 | 2023.06.07 | ||
명리학과 주역에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책들을 읽고 영상강의들을 듣기 시작한지 몇달이 지났습니다. 책만으로 익히기에는 다소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 있고, 강의만으로 공부를 하기에는 수준이나 접근방식이 천차만별이라 맞는 수업을 찾는게 쉽지않았더랬죠. 래피선생님의 라디오 애청자, 카페회원, 열혈독자인 저는 이번 강의 오픈소식을 듣고 바로 수업을 듣기 시작했고, 수업을 들으며 가장 크게 느낀건 처음 듣는 사람들이 힘들지않게 시작할 수 있도록 쉽고 편하게 설명을 해주신다는 점입니다. 물론 공부는 깊이를 더할수록 힘들고 어려운게 당연하겠지만, 처음부터 너무 난해한 내용과 방대한 분량에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강의인 것 같습니다. 망설이고 겁내고 있던 분이라면 꼭 한번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한가지 아쉬운 건 학습자료를 별도로 제공해주시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미 래피선생님 책이 있어서 편하게 들었는데, 그렇지 않다면 카페를 방문하셔서 미리 자료들을 구비하고 들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님 시원스쿨에 자료들을 별도로 올려주시면 더 낫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
강준* | [영끌말고 운끌하자!] 오픈클래스듣고 수강신청하기로 결정했어요! | 2806 | 2023.05.23 | ||
요즘 일상에 지쳐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시원스쿨에서 오픈클래스를 진행한다고 해서 집도 가깝겠다 재미삼아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서 오픈클래스에 참여했었어요. 일년에 사주를 2~3번 정도를 볼 정도로 꽤나 관심이 있는 편입니다. 오픈클래스에서는 간단하게 사주를 보는 방법이라던지 주역점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이순신 장군이 전쟁 전에 주역점을 봤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사주를 보는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도전했습니다. 마침 래피쌤 카페에 할인 쿠폰까지 있어서 더욱 저렴하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오픈 기념으로 주역카드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강의 내용이 어렵지도 않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셔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사주는 많이 타고난 팔자다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똑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이 많을텐데 똑같은 삶을 사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 것처럼 사주는 같아도 내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주는 그런 선택의 시기에 내가 더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듯 해요. 퇴사에 대해서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부터는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이제 내 사주는 내가 직접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두서 없이 작성한 것 같지만 만약 저처럼 뭔가 선택을 할 때 생각이 너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 |||||
이규* | [영끌말고 운끌하자!] 내 삶의 주체가 된다는 것 | 2658 | 2023.05.23 | ||
안녕하세요. 기회가 닿아 DJ 래피 선생님 오픈 클래스에 참여하였습니다. 당시 오픈 클래스가 인상 깊어 강의도 구매하고, 수강 후기도 몇 자 적어봅니다. 바쁜 일상에 치여 감성이 메말라가던 제게 친구가 해당 오픈 클래스를 소개해주었습니다. 그저 일상의 쳇바퀴에서 벗어나고 싶어 참석했는데, 강의가 예상 외로 무척 흥미로워서 정말 집중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운명 運命" DJ 래피 선생님은 해당 글자의 뜻을 풀이해주셨습니다. 운전할 운자에, 목숨 명. 명을 운전한다. 이 뜻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운명은 거스를 수 없다!" 보통 극 작품에 흔히 등장하는 대사이지요. 그런데 래피 선생님 말대로면 이는 문장 그 자체로 모순을 가지고 있는 말이었습니다. 운명이란 고정불변인것, 거스를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단어 그 자체로 "자신의 삶을 운전하다"라는 의미가 있으니까요. 대학생 때 교양 수업에서 공자, 맹자에 대해 잠깐이지만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도를 아십니까?" 할 때 "길 도 道" 이 글자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떠오릅니다. "서양 철학은 깊은 사유를 통해 깨달음을 얻는 것이라면, 동양 철학은 길 위를 쉬엄쉬엄 걸어가며 길 위에서 깨달음을 얻는 것" 그때 처음으로 한자의 구성이 굉장히 철학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래피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아! "운명"이라는 단어에도 이토록 철학적인 의미가 숨어 있었구나, 무릎을 탁 쳤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날을 바꿀 수 없듯이, 우리가 타고난 기질, 성미는 바꾸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다루느냐는 우리의 몫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날 한시에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같은 사주팔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똑같은 삶을 살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사주팔자의 재밌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같은 날, 같은 공장에서 출시한 같은 모델의 자동차이지만, 누군가는 차를 부드럽게 몰고, 제때 수리를 해주어 30년 동안 무탈하게 타고, 누군가는 험한 돌밭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고, 제때 돌봐주지 않아 금방 자동차를 망가트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저희는 정해진 길을 달려야 하는 자동차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자동차를 운전하는 주체들이지요. 1시간 반의 오픈 클래스가 무척이나 흥미로워 사주팔자와 주역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릴 적 제 꿈은 작가였습니다. 그러나 팍팍한 일상 속에서 제 꿈은 흐려지고 있었습니다. DJ 래피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오랜만에 상상력이 자극을 받았습니다. 좋은 강의를 준비해 주신 래피 선생님에게, 뜻깊은 배움의 자리, 오픈 클래스를 열어주신 시원스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만 글을 맺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영* | [영끌말고 운끌하자!] 영끌말고 운끌하자 수강 후기 | 3182 | 2023.05.22 | ||
<래피쌤 영끌말고 운끌하자 수강후기> 우선 저는 20대 중반의 대학생입니다. 저희 집안은 사주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어서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매년 제 사주를 봐서 주의해야할 점, 나아가야할 방향 등을 알려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때마다 저는 무슨 말인지 모르고 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어머니 말에 따랐죠.. ㅋㅋㅋㅋㅋ 그런데 20대 중반, 취업 걱정이 한창인 제가 요 근래 제 미래가 너무 불안하게 느껴지는 거예요 ㅠㅠ 잠도 못 자겠고,, 교회라도 가서 기도라도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우울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제게 어떤 진로가 맞는지, 이 길로 계속 가도 되는 건지 여러가지 궁금증이 생기는데 솔직히 이런 건 아무도 해결해줄 수 없잖아요? 너무너무 답답하던 찰나에 스스로 사주를 보고 싶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전화 타로, 전화 신점도 여러번 봐봤는데, 그때마다 뭔가 저에게 와닿지 않는 것 같았달까...? "저런 말은 나도 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이것저것 인터넷에서 찾아보다가 시원스쿨에서 사주명리학 강의를 오픈한다는 메일을 받았어요 ㅋㅋㅋㅋ 중국어 자격증 HSK 준비할 때 정말 도움 많이 받았던 시원스쿨인지라, 강의 퀄리티가 좋을 거라 당연히 믿고 사주명리학 강의 결제해버렸어요 ㅋㅋㅋ 아직 사주 파트만 듣고 주역 파트는 다 듣지 못했는데, 일단 사주 파트는 정말 명쾌합니다..! 20대인 제가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요, 열심히 배워서 사주 좋아하시는 저희 엄마 사주도 제가 직접 봐드리고 싶어요 저처럼 사주풀이에 돈 몇십만원씩 쓰시는 분,,, 이 강의 들으시고 광명 찾으세요 .. ㅋㅋㅋ 힘들 때마다 우리 내 사주는 내가 봅시다..!! p.s. 아 맞다 그리고 저 래피쌤한테 입덕해서 래피쌤 책도 샀음요... ㅋㅋㅋㅋㅋㅋ 취준하느라 바쁘지만 틈 내서 읽어보려구요 |
유의사항
수강기간 |
- <공부시작하기>를 신청하지 않을 경우, 결제 10일 후에 자동으로 수강 시작
- 수강기간 동안 일시 정지 가능 (최대 3회,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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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방법 | - 교재는 할인 쿠폰 적용 제외 상품 입니다. | |
배송안내 |
교재와 사은품은 구매 익일 오전 10시에 배송이 진행됩니다. (공휴일과 주말 제외)
※ 단, 택배사 사정으로 배송이 늦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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